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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무시간에 따르릉...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 왈.. 택배입니다. 배달 물은 2009년 티스토리 탁상 달력이었습니다. 개봉을 해보니 아주 심플하고 이쁜 달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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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음에 드는 것은, 달력 뒤에 있는 티스토리 엽서 속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달력걸이 말풍선이었습니다. 투명색에 주황색 조합이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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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무실 자리 컴퓨터 위에 바로 티스토리 달력을 놓았지요 ^^ 왠지 분위기가 다르게 보이고 산뜻한 2009년 출발의 느낌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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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 잠시 짬을 내어 던킨도너츠에서 우유와 치즈햄 샌드위치를 먹었답니다. 양이 너무 부실했던것이 흠이었죠. 가격은 2,500원 ~~ 그냥 배채우려 먹었다가, 허기만 더찼답니다.
2009. 1. 6. 15:52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