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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의 민들레 영토에서 잡지를 보다 재미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사진 밑에 보이는 글은 이렇습니다.^^

공짜, 싫어하는 사람 없다.

갑자기 생기는 공짜는 언제나 우리를 기쁘게 한다. 하지만 우리에겐 더욱 값진 공짜가 있다. 노력과 끈기로 얻는 공짜, 입는 만큼 공짜로 옷을 준다는 이벤트에 수영복 차림으로 줄을 선 사람들을 보라. 눈에 불을 켜고 찾아라.

그러면, 아름다운 공짜가 품에 날아들 것이니...editor JUNO JUNGIM

2009. 4. 2. 22:55  ·  몽키 ♡ 감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