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Olleh KT가 국내 TV광고에 남긴 일침[一鍼]]을 기억하라 - mtmt
와우~ 올레!

처음 Olleh KT 광고를 접했을 때 정말 허무함에 화가 났다고 해야 할까? 광고가 뭐 이따위야... 하지만 그것은 이미 국내 TV 광고 컨셉에 익숙해진 내 자신에게 욕해야 할 부분이었다.

우리나라 TV광고는 뻔하다. 유명 모델로 광고를 찍는 것이 전부다. 단적인 예로 헐리우드 스타들은 TV 광고를 거의 찍지 않는다. TV 광고를 봐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승부하지 모델로 승부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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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대 통신 기업인 KT가 과감히 한국 TV 광고계의 관습과 공식을 타파하고, 유명 모델 없이 황당한 애니메이션 광고로 승부를 걸었다. 어떻게 예전 KT 한국통신 체제에서 과연 이런 엉뚱한 도전이 가능했을까? 

그 승부의 원천은 바로 생각의 전환이었다. “사업부별 책임경영이 올레 KT와 같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세상에 나온 힘이었다는 것이다” 이 말은 이석채 KT 회장이 한 말이다. 


이 회장은 "광고대행사(제일기획)에는 KT 올레와 같은 광고를 만들어 달라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국내 한 대기업에서는 자신들에게는 왜 그런 광고가 안 나오는지 문의했다고 하더라"며 "책임을 확실히 맡기는 KT와는 기업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올레 KT와 같은 광고가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석채 KT 회장 "`올레` 대박비결은 경쟁" 매일경제 中 발췌]

비싼 모델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생각의 전환 아이디어로 성공적인 기업 및 상품을 광고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대표적 사례이다. 심지어 KT 올레 광고 성공으로 인해서 요즘 부쩍 많은 기업들이 올레 컨셉 광고를 원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저예산으로 고 효율을 일워 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 하나가 비용도 줄이고, 홍보를 극대 화 할 수 있는 힘을 보여 준 것이다.

이번 Olleh KT 광고를 통해서, 여러 기업들이 인지도 높은 스타급 모델에 의존 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TV 광고도 좀더 다양한 아이디어로 소비자에게 다가 갈 수있는 광고 컨셉을 연구하고 개발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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