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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2012년 지구 종말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우연인지도 모르고, 너무 연관을 지어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에 아기외계인 사체 발견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기 외계인 사체를 2년 동안 보관하던 논란의 당사자인 멕시코 농부 마라오 로페스가 사망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외계인 사체에서 나온 DNA는 판독 불가라고 했습니다.

의문점은 미국의 미확인비행물체(UFO) 전문가 조슈아 워런(32)에 말을 따르면 로페스는 도로변에 주차된 자동차 안에서 불 타 숨졌는데 당시 화염의 온도가 일반 불의 온도보다 높았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여기서 신종플루의 진원지가 멕시코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ufo 출몰지역이 멕시고 그 부근이었죠. 그 후로 멕시코에 신종플루가 발생하고, 전 세계로 퍼져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혹시 신종플루와 ufo가 혹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추측이 됩니다. 아기 외계인을 죽인 것을 복수 하려고 외계인이 만들어낸 전염병이 아닌지....

더욱이 이 지역은 바로 1500년전 마야의 인류종말 예언인 2012년 12월21일이 마지막 6번째의 해가 지고 인류가 정화된다고 하는 예언이 만들진 곳 입니다. 우연일지 연관이 있는지 정확히 증명 할 수 없지만 좀 섬뜻합니다.

멕시코에서 UFO가 자주 목격되고, 더군다나 신종플루의 시작점이고, 마야의 인류종말 예언의 탄생지이니.. 단지 아무 관련없는 우연의 일치이기를 바랍니다.

- 아기 외계인 뉴스
- 꿀벌이 사라지면 4년 후에 인류 멸망(아인시타인 예언)
- 2012 영화 (2009년 후반 개봉예정)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l 출연: 존 쿠색, 탠디 뉴튼, 아만다 피트, 올리버 플랫

2009. 9. 6. 22:03  ·  몽키 ♡ 연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