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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당시 날씨가 참 흐렸었다. 비가 많이오는건 아니지만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비가 내렸다. 길 건너에서 루이비통 매장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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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매장 입구에서 사진을 찍어봤다. 건물이 참 고풍적이고 아름답다. 아쉬운 것은 매장 안을 못 찍은 것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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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오거나이저(Organizer de poche) 지갑을 사면 이러한 박스에 넣어서 준다. 아직도 이 박스는 갖고 있다. 참 이쁘고, 고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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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꺼내보았다. 아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 그리고 체크무니와 브라운 색으로 디자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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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열어보면 이와같은 구조로 되어있다. 나는 현금은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신용카드, 체크카드, 신용카드만 지갑에 넣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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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파리의 에펠타워 사진이다. 비가오고 아침 일찍 방문한터라 사람들이 많지가 않았다. 그리고 그날은 참 추웠다.ㅠ

아래 사진은 포켓 오거나이저(Organizer de poche) 지갑의 현재 모습이다. 아직도 새것처럼 보여서 참 좋다.


그 당시 환율로 계산해서 26만원 정도로 샀던 것 같다. 현재 루이비통 한국 싸이트를 방문해서 확인해보니 324,000원에 판매가 되고있다. 아마도 관세가 붙어서 더 비싼 것 같다. 지금도 아마 파리 현지에서 구매를하면 30만원 아래로 구입이 가능 할 것 같다.

2010. 4. 7. 21:19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