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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나를 소개할때 편하게 건넬 수 있는 것이 바로 명함이다. 평범한 명함이 아닌 개성만점 아이디어 명함이 있으면 어떨까?

나무 느낌이 나는 명함인 듯 보니 아무래도 나무 바닥을 깔아주는 회사인듯하다. 회사 특성이 한 눈에 확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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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장에 명함을 만들었다. 디자이너의 명함이라 그런지 사소한 단어장 까지 놓치지 않고 작품으로 만들다니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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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명함 틀을 벗어난 팝업명함이다. 자기의사진을 이용한 듯하다. 티셔츠에 자기 이름과 선글라스의 이니셜까지 작은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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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를 이용한 밴드 형태의 명함이다. 양옆을 잡고 쭈욱 늘리면 안에 쓰여있는 글씨가 자세히 보인다. 명함을 양 옆으로 늘리려면 손으로 잡아당겨야 하니 아마 피트니스 센터의 명함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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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마이크 모양의 명함이다. 라디오 진행자임을 알 수 있는 문구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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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접어보고 싶은 명함이다. 피아노 모양인걸 보니 고장난 피아노를 고쳐주는 사람의 명함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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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봐도 치과의사의 명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치아모양을 만지면 오돌토돌 엠보싱같은 느낌을 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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뚤린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면 바로 요가자세가 나온다. 요가학원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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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일 명함도 참 이쁩니다. 심플하면서도 왠지 구글에서 일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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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앞쪽에는 이름이 적혀있고 뒤에는 메일 주소가 적혀있다. 독특한 레고 회사의 명함이다. 직원들의 특성을 캐치하여 만들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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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0. 12:45  ·  몽키 ♡ 연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