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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도쿄의 omote Sando의 거리~ 우리나라 서울로 생각하면, 압구정 혹은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로 보여진다. 명품 쇼핑하기 좋은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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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가로수 길 Feel 도 느껴진다. 나무가 참 멋깔나게 길을 꾸며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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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te Sando Hills 매장~ 안으로 들어가보면 쇼핑 할 수있는 실내 매장이 참 많았다. 인사동 쌈지길을 실내에 집어 넣은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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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었는데도 참 사람이 많았다. 동양인이라 그런지 서울의 다른 도시에 온듯한 느낌이었고, 사람들도 친근하게 보였다. 무엇인가 서울 명동 거리와 흡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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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끝이 않보였다. 정말 쇼핑하는 사람이 많았던 그날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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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매장 광고, 마라도나, 펠레, 지단이 같이 나왔다. 세계사 축구의 길이 남을 선수들...
2010. 8. 13. 23:53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