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論語] 처럼 사람들이 살아간다면? - mtmt

흔히 고전 책이라 하면 고리타분한 느낌을 우선 떠올리게 된다. 허나, 고전이라 함은 수 천 년이 지나도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책이라 할 수 있다. 과연 현 시대에 넘치는 수많은 책 중 천년이 지난 후에 사람들에게 읽히게 될 책은 몇 권이나 될까?


공자는 홀 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그의 어머니는 무당 혹은 무녀였다고 전해 내려온다. 그래서 그는 부단히 학업에 매진했고, 자신의 약간은 불행한 가정때문에 가족의 가치와 효의 의미에 큰 부여를 했던 것으로 보인다.

논어 책을 읽다보면 "군자는 평온하고 너그럽지만, 소인은 늘 근심에 싸여 있다." 라는 글귀가 꽂힌다. 나도 아직은 소인이라는 반증일 수도 있다. 군자가 아니더라도, 그에 비슷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그럼 군자는 과연 어떤 존재일까? 내가 생각하는 군자는 이렇다.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이 일치 하는 사람이 군자라 생각한다.

"덕이 있는 사람은 바른말을 하지만,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반드시 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말은 즉, 바른 말을 하지만, 속이 텅 비거나 바른 말처럼 행동을 안하는 사람도 있다는 뜻이다. 즉,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인격자나, 거짓말 쟁이를 뜻하는 것이 아닐까?

그들이 곧 소인인것이다. 나도 소인에서 자유롭지 못한 존재지만 말과 생각, 그리고 행동을 일치 시키는 사람이 되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점에서 좀더 소인 단점을 극복하는 소인이라 생각한다. 참 쉬운 말이지만, 삼위일체를 시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다. 가장 쉬운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라....

역시나, 다시 이야기를 돌아가면, 군자늘 평온하고 너그러울수 있는 이유는, 군자는 말과 생각이 행동과 일치하기 때문은 아닐까? 거짓이 없고, 진실되고, 정의가 무엇인지 아는 그런 사람다운 사람...


이 글귀는 사회생활을 하며 많이 느끼는 것이다. 친구 관계도 마찬가지고... 가슴속에 새겨두며 살아갈 만한 글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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