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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0일 즘 이 포스팅을 임시저장하고 지금 쓰는것보이 아마 이 노래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그때 쯤 불려진 것같다.

이노래 정말 좋았는데. 가사가 마음에 듣고, 진지와 유머 그리고 익살이 함께 넘나드는 음악 이었다.



한번 들어보면 왜 그런지 알 것 같다. 특이한건 가사에 "설리"가 나온다는 것...
2013. 1. 5. 12:50  ·  몽키 ♡ 감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