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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정말 멋진 정치인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점이 많다. 외모적으로 포용력이 없게보이고 가벼운 모습처럼 보여서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반감을 많이 받는 정치인이다.

허나 난 그의 진정성을 알기에, 그의 외모로 풍겨지는 모습은 신경쓰지않는다. 단지 그는 사진빨이 잘 받지 않는 정치인일 뿐...

마음은 국민을 향해 진정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10월 23일 유시민의 명연설,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지원유세.

" 아름다운 재단을 만든 변호사가아름다운 피부를 만든 변호사를이기는 것을 정말 보고 싶습니다!!"


2011. 10. 22. 22:15  ·  몽키 ♡ 관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