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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2012년 2013년 연속 티스토리 탁상 달력을 받게 되었다. 2013년 달력은 좀더 심플하고 팩키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매일 아침 출근할때 방문에 붙여놓은 달력을 보고 출근한다. 이제 2013년으로 바꾸어 부쳐야 겠다.



집에서 쓰는 달력이라 회의중은 무의미하지만 가끔 집에서 회사 일에 관련한 아이디어 할때 써먹어야겠다.




작년에 2012년 달력은 내 마음에 쏙 들지않아서 다른 사람에게 선물 해 주었다. 방문에만 붙여 놓고, 네이버 다이어리 달력을 사용했다. 정말 심플해서 쓰기 좋았다. 올해도 네이버 다이어리가 되었는데 조만간 올테니 한번 티스토리 달력과 비교해봐야겠다. 

디자인은 솔직히 NHN이 좀 앞서는것같다 ㅎㅎ 블로그는 티스토리가 좋지만.


올해까지 쭉 잘써보자.
2013. 1. 7. 16:21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