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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을 삼청동 소선재에서 먹고 난 후 여자친구와 쥬빌리 쇼콜라티[위치정보]에 카페를 찾았다. 후식을 먹기위해서다. 여친이 밀가루 음식을 끊기로 하여서 케익대신 초콜릿과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초콜릿 하나에 가격이 2천원이고 이름은 지금 기억이 안난다.
모두 여친이 먹고싶은걸로 골라서 ㅋㅋ 그래도 여유롭게 일요일 저녁 따스한 아메리카노와 사랑스런 여친과 함께 초콜릿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니 기분이 좋았다.

2014. 1. 5. 22:39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