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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삼청동을 자주간다. 유명한 카페인 코코브루니를 찾았는데, 냅킨에 코코브루니라는 이름을 구지 적지 않고 로고 하나로 명쾌하게 보여준 냅킨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찍어보았다.



갖고 싶은 냅킨이랄까? 소녀가 새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동화적이다.


2014. 7. 8. 22:02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