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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난히 해가 지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태풍이 주말에 몰려온다고 해서 그런 것인지, 태풍이 오기전에는 대부분 밤이 오기전 하늘은 신비로왔다. 오늘도 여자친구와 드라이브 중에 저녁이 지나 밤이 될 시점에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신라호텔과 저녁 붉은 노을의 풍경을 찍어 보았다.



2014. 8. 2. 23:16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