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오늘 퇴근하고 모찌를 만났다.

멀리서 모찌가 상자를 들고오는데 모지 ?? 

그래서 물어봤다.

모찌가 그릇을 조금 샀다고 하였다.


그런가? 하고 ㅋㅋ

그냥 있었는데...

알고보니 ㅎㄷㄷ 이렇게 많은 과자들이.

나 살찌라고 ㅋㅋ 프로젝트 띄운듯

많이 먹고 살찔게요.


이정도 과자라면

유전도 극복할 수 있음

ㅎㅎ



2014. 11. 11. 22:58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