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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몸보신으로 삼계탕을 먹고 드라이브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벚꽃명소


우리사는 동네도 많이 피어서 사람많은 곳인 윤중로나 남산을 굳이 가지 않고

가볼 수 있는 곳


삼성리움 미술관 옆 이태원로55길


와이프는 볒꽃 별루라며 ㅋㅋ 투덜거려서 혼자 찍어본 길




저 가운데 길을 뚫고 나갈때 정말 눈내리듯 벚꽃잎이 날렸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지못해 아쉽지만 내년 봄에 오면 되지 뭐 ㅋ


2015. 4. 11. 18:11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