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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했다.

안사람과 여기저기 구경을 하다가 옷을 2벌과 이쁜 모자를 샀다.


배가 슬슬 고프던 중 자니로켓 버거가 3층에 있었다.


이곳은 방문하면 모든 직원들이 헬로우 하면서

인사를 한다.


좀 숙스럽긴해도 즐거운 경험을 맛볼 수 있어

다른 버거집과는 다르다.


갈릭버거를 주문하니 버거와 포테이토 그리고 접시에 하인즈 캐쳡으로 스마일하게 데코레이션까지 ㅎㅎ





비가 오다 안오다 해서 파주아울렛을 갈까 말까 고민을했는데 와이프가 즐거워하니 오기 참 잘한 것 같다.


집에서 그렇게 멀지도 않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백화점보다는 파주 아울렛을 자주 애용하게 될 것 같다.



2015. 6. 21. 14:10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