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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라' 책 속에 두장의 종이 챕터가 있다.


오만과 절망의 순간 때 두장의 종이에 글 귀를 쓴 후 꺼내 보라는 것이다.


내가 남들보다 더 유명해지고 성공할때 자기도 모르게 내면 속에 오만이 찾아온다.

'나는 티끌이나 제와 같사오니.'


그리고 모든 일이 풀리지 않고 실패만 할때는 절망이 찾아온다.

'나 자신을 위해 세상이 창조되었다.' 



가면 드라마에서 수애가 괴로워하는 최민우에게 이렇게 말한다.



이런 글이 있다. 양쪽 주머니에 쪽지를 한 장씩 넣어두어라. 


한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나는 재와 먼지에 지나지 않는다’ 다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 세상은 나를 위해 창조됐다’ 이 세상은 민우씨를 위해 창조됐다.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말아요


2015. 7. 2. 12:54  ·  몽키 ♡ 관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