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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란 두려움을 못느끼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다.

배는 항구에 있을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그건 더 이상 배가 아니다.

꿈을 끝내지 않고, 꿈으로 끝내지 않고.

내가 이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해서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게 만들고 떠나는 것.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


생각보다 말을 어눌하게 해서 더 좋았다. 달변보다는 저러한 어리숙한 모습이 난 더 좋다.





2016. 1. 13. 23:02  ·  몽키 ♡ 관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