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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드라이브를 하다가 

예전에 그렇게 찾고 찾아서

어렵게 드라이브를 했던

두무개길을 만났다.


그때는 밤이었는데 이번에는 한여름

낮에 와이프와 ㅎㅎ


슁슁


노래도 들으며서 드라이브를 하니

기분이 참 좋았다.


올림픽대로보다는 강변북로가 더 운치가 

있긴하다.



2016. 6. 27. 22:18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