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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 와이프와 연애하던 시절 많이 다니던 길

그때는 잘 몰랐는데 다시 가보니 ㅎ
윤보선 길이다. ​



북촌 방향 끝으머리에 우드브릭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었다. 와이프가 빵을 좋아해서 정말 자주간 것 같다.

임신 기간에도 같이가서 빵 폭식한 기억도 생생하다.



이쁜길은 이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 같다.

2016. 7. 25. 21:19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