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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고 일주일만에 무지개를
우리 집에서 보았다.

강과 조금 가까워진 동네

벌써 2주가 다 되어간다.

이곳에서 안착하여 오래오래 살려한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사알자~

2016. 9. 3. 10:28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