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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딸아이 2살 ㅎㅎ 과 함께 워커힐 길 단풍을 구경했다.

와이프는 평일 육아를 혼자보느라 쉬게 해줄겸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집에 있을 땐 모르지만, 나오니 이렇게 아름다움이 가득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자연만큼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것은 없는 것같다.


경이롭기까지 ^^







서울에서 산길과 한강을 함께 볼 수있는곳은 극히 찾기가 힘들다.

저만치 단풍사이로 보이는 한강.


11.12일 내 딸과 함께 한 풍경 



2016. 11. 14. 21:58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