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처음에는 어떤 주제로 글을 쓸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딱히 정답이 안나오면 그냥 생활 블로그나 취미 블로그, 혹은 개인 일상을 담자는 식으로 블로그의 주제가 좁혀지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막상 어떤 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면, 시간과 포스팅 내용에 관련해서 가장 크게 제약을 받게 됩니다.
특히 블로깅을 정기적으로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듯합니다. 블로그가 자기 인생에 전부, 즉 프로블로거나 블로그가 자신의 밥줄이 되는 사람들이라면 의무감이나 사명감으로 블로그를 매일 포스팅 하겠지만, 인생을 즐기며 블로그를 자유스럽게 운영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정기적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는 것인 참 힘든 일일 것입니다. 저 또한 주업이 블로그 운영이 아니기 때문에 블로깅을 정기적으로 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지만, 예전에 여자친구가 있을 경우를 한 번 예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주제는 "블로깅 횟수외 애인과의 상관관계"라고 해두죠^^
여자친구가 없는 지금은 거의 매일 블로깅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애인이 있을 당시에는 1주일에 1-2번 포스팅 하는 것도 무척 힘들었죠. 블로그 관리도 거의 방치했다고 해도 무방했습니다.
가상으로 한번 예를 들어보는 것인데요 제가 남자이니, 여자 연예인 중 제가 좋아하는 순위 별로 나열하여 제 여자친구가 된다면 블로깅 횟수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극히 주관적으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1 순위 : 이연희
( 1주일에 1번도 포스팅 못하고 매일 같이 데이트 할듯^^)
2 순위 : 윤아
( 1주일에 1번 포스팅 겨우 할듯 )
3 순위 : 한지혜
( 1주일에 1번 포스팅 할 수 있음)
4 순위 : 김태희
( 1주일에 2번 포스팅 할 수 있음 )
5 순위 : 이효리
( 1주일에 3번 포스팅 할 수 있음)
결론을 내리자면, 정말 사랑하는 애인이 생긴다면 블로깅 횟수는 자연스럽게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운영도 허술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언제나 인생은 기회비용을 꼭 안고 가야하는 길인 듯합니다. 무엇인가를 얻으면 무엇인가를 버려야 하는 것 처럼 말이죠^^
블로그 좋아하는 애인이랑 사귀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말이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