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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Pluribus Unum The earth from afar shines like a star.


요즘 주말 밤에 MBC에서 방영하는 2009 외인구단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이현세님의 공포의 외인구단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입니다. 이번이 드라마로 제작된 것은 처음이지만, 1986년에 이장호의 외인구단으로 영화가 제작 된 적은 있었습니다. 그 때 오혜성은 최재성, 엄지는 이보희씨가 맞아서 열연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2년 후 1988년에 2탄이 나왔습니다. 이장호의 외인구단2로 말이죠. 오혜성은 최재성씨 그대로, 엄지는 이응경씨로 바뀌어서 나왔습니다. 공포의 외인구단 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메인 주제곡입니다. 처음 주제곡 "난 너에게"를 부른 가수는 정수라씨였습니다.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자주 듣고 있던 찰라에 "난 너에게"라는 노래가 3번 리메이크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정수라 → 송승헌 → 마리오 → 김세영 순으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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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의 외인구단 : Track no.1 정수라

1986년 영화가 처음 나올 당시에 가녀린 목소리로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있어~"로 시작하는 난 너에게 노래를 가수 정수라씨가 불렀습니다.

그 당시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아직도 이 노래는 명곡 중에 명곡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가사가 여성들에게 매우 진실되어서 시간이 흘러도 남성들이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불러주는 노래로 손색이 없는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노래를 꽃미남 송승헌씨가 다시 부르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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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은 멋있었다 OST : Track no.5 송승헌

2004년 약 18년 만에 당대 최고의 꽃미남 송승헌씨가 그놈은 멋있었다 영화의 OST에서 "난 너에게'를 직접 부르게 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송승헌씨가 부른 버젼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목소리, 세련된 편곡, 비쥬얼인 꽃미남가수 3박자가 딱 맞아 떨어졌지만, 영화가 흥행을 못해서 송승헌씨가 이노래를 불렀다는 것을 모르는 분이 참 많습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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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MARIO 2nd Single : 마리오(Feat. 박혜경)

마리오라는 가수는 저도 잘 몰르는데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2008년도에 싱글 앨범으로 난 너에게를 리메이크 해서 발매를 한 것으로 나와있었습니다.

박혜경씨가 피쳐링을 했고 기존의 난 너에게 의 발라드 느낌이 아닌, 밝고 비트있고, 빠른 탬포의 댄스노래 풍이 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면 색다른 느낌으로 감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09 외인구단에서 난 너에게를 부른 가수는 김세영(기사 참조)씨라고 합니다. 아직 OST가 발매가 안되어서 음원을 인터넷에서 찾을 수가 없네요. 드라마에서 가끔씩 나오는데 처음에는 조성모씨인 줄 알았는데 김세영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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