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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새로운 SNS 서비스, 즉 지메일 기반을 둔 "구글 버즈"라는 서비스를 런칭 했습니다. 얼리 어덥터 블로거님들의 글들을 접한 후 직접 체험을 해봤습니다. 지메일 안에서 buzz라는 메뉴가 받은 편지함 아래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팟터치로도 접속을 해봤더니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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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creation.net/432 (차니님)
http://blog.hankyung.com/kim215/345298 (광파리님)

구글 버즈와 트위터 연동하기 tip
http://xguru.net/blog/546.html

조만만 인터넷 지메일 안에서도 모두 버즈를 사용 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지메일 사용자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수치일텐데 큰 파급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저도 오늘 간단히 사용해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네요. 지메일도 자주 사용하고, 버즈도 사용하고 양 서비스의 시너지가 함께 일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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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Channy님을 친구로 등록했습니다. 등록을 하니, 친구 소식에 바로 실시간으로 Channy님의 이야기를 바로 볼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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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2개의 이야기를 올려봤습니다. 약간 좀 아쉬운 부분은 지메일 가입시 등록했던 네임이 아이디가 되더군요. 닉네임으로 처리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제 이름이 그대로 노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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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서울 중구 남대문로가 쪽인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답니다. 참 세상 편리해졌습니다. 구글 웨이브는 솔직히 너무 어렵고 사용하기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반면, 구글 버즈는 대중적으로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쉬워서 그 파급 표과가 클 것 같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버즈, 네이버 미투데이, 다음 요즘....

구글 프로필에는 제가 쓴 버즈 이야기가 보이네요.
http://www.google.com/profiles/29m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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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1. 08:39  ·  몽키 ♡ 관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