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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의 이슈는 "geolocation"입니다. 트위터에서도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 주겠다는 내용입니다. 최근에 Foursquare라는 위치기반 SNS 사이트도 급성장을 하고 있습니다[기사참조]. 예전에는 자신의 위치를 노출 하는 것이 상상도 안되는 일이었지만, 최근들어서는 일부러 자기 위치를 노출하여, 휴대폰으로 위치를 서로 알리고 메모를 남김으로써 친구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인연을 만드는 것이 추세인 듯합니다[개인적으로는 저는 별루^^].

근래에 Streamd.in(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브라우저에만 지원)  싸이트로 트위터를 자주 접속합니다. "Streamd.in – Anytime, Anywhere" 위치를 공개한 트위터 유저가 구글맵에 보이고, 제가 팔로잉한 트위트(Tweet)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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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자신의 위치를 공개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참조]. 자신의 위치를 공개 후 Streamd.in 을 사용하면 매우 재미있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우리나라 트위터 유저보다 해외 유저들을 주로 검색하여 보고있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등 ^^ 참 잼나더군요.

그리고 캠이 지원되거나 해드셋이 있디면 Boratcast 메뉴에서 실시간으로 화상대화 및 음성대화도 가능합니다. Streamd.in를 팔로우 하고 싶으시면, @streamdin

트위터로 인하여 사람의 생각이 변화되고, 삶이 바뀌고, 미래도 바뀌고 있는 듯 합니다. 그저 새의 재잘거리는 뜻이라는 "트윗"이 말이죠. 허허^^
2010. 3. 27. 13:51  ·  몽키 ♡ 관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