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Macbook)을 더욱 클래식 하게 만들어 주는 케이스 "BookBook"

맥북이 보이시죠? 맥북아래 책도 보이시나요? 그냥 책이 아닙니다. 어떤 책일까요? 맥북 자체가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과 기능이기에, 그것에 관련한 엑세서리도 크리에이티브 합니다.

이 사진을 보면 이제 아시겠죠?

바로 맥북 케이스 입니다. 클래식 & 올드(old)한 책이 맥북의 케이스가 되었네요. 정말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절묘한 신구의 조화가 따로 없습니다.

세심하게 지퍼로 잠금을 할 수 있습니다. 밖에 나갈 때 맥북을 케이스에 넣어서 들고 다니다가 지퍼로 책을 오픈한 다음에 맥북을 사용하면 사람들이 "허거걱" 하며 놀랄 것 같군요.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이곳으로 → 구매하기

페이지가 열리면 우측에 케이스 스타일과 맥북 사이즈에 맞춰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외국 싸이트이다 보니 저도 구매가 말설여지는데, 추후 맥북을 구매하면 꼭 사고싶은 욕구가 생기는 케이스입니다. 정말 멋진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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