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더운 여름 도쿄의 omote Sando의 거리~ 우리나라 서울로 생각하면, 압구정 혹은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로 보여진다. 명품 쇼핑하기 좋은 거리이다.
신사역 가로수 길 Feel 도 느껴진다. 나무가 참 멋깔나게 길을 꾸며주고 있다.
omote Sando Hills 매장~ 안으로 들어가보면 쇼핑 할 수있는 실내 매장이 참 많았다. 인사동 쌈지길을 실내에 집어 넣은 듯한 느낌?
일요일이었는데도 참 사람이 많았다. 동양인이라 그런지 서울의 다른 도시에 온듯한 느낌이었고, 사람들도 친근하게 보였다. 무엇인가 서울 명동 거리와 흡사했다.
사람의 끝이 않보였다. 정말 쇼핑하는 사람이 많았던 그날 일요일...
루이비통 매장 광고, 마라도나, 펠레, 지단이 같이 나왔다. 세계사 축구의 길이 남을 선수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