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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스가 요즘 SNS에서 지각변동을 일으킨다고 한다. "구글플러스 가입자가 2,0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지난달 28일 서비스가 시작된지 불과 3주만의 일이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2,000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는데 3년 남짓 걸린 것에 비하면 '빛의 속도'라 할만하다." 기사 발췌 

좀 비교 시점에 공정하진 않지만, 암튼 요즘 구글 플러스가 SNS 시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단, 개인적소견으로 PC웹 UI가 완전 페이스북과 동일하다는 것에 불만이 있을 뿐.


안드로이드 구글 플러스 파일이 있어서 함께 공유해보고자 한다.







2011. 8. 1. 18:46  ·  몽키 ♡ 연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