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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Pluribus Unum The earth from afar shines like a star.

나때도 그랬지만, 2013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는 취업의 문은 정말 좁은 듯하다. 자의던 타의던 자신이 열정을 펼치기에는 대내외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먼저 살아가는 나를 포함한 현 청춘들이 좀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지 못한게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 적다보니 내가 무슨 40~50대 직장인인 듯하지만... 30대 중반이다.

오늘 삼성 SSAT 부감독관으로 참여를 하였다. 부장님께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가능한 일이었다. 올 해 하반기 졸업생이 20여만명인데 9만명이 삼성 SSAT를 보았다. 삼성이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영향력과 고용창출에서 큰 몫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는 일이다.

오늘 부감독으로 삼성 SSAT를 참석해보니, 내 열정이 많이 식었구나... 초심이 많이 사라진 것은 아닌지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모두가 같은 곳에서 다 행복해 질 수는 없다. 오늘 지원생 중 누구는 되고 누구는 떨어지더라도, 탈락한 사람은 다른 곳에서 더 큰 행복을 찾 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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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십니까?

    최근 ssat 하반기 시험을 치룬 지원자입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어 여쭙니다. 혹시 이번에 오답에 대한 감점이 크게 차지하게 바뀌었나요? 이번 ssat는 특히 '찍지 말고 비워두라'라는 말을 감독관님들께서 몇 번이나 강조하셨습니다. 걱정이 되어 이렇게 여쭈게 되었습니다. ㅠㅠㅠ

    2013.10.15 00:33  edit  reply
  2. re. mint~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답변은 제가 정확히 드리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13.10.18 00:27 신고  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