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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부활절 성당 미사를 다녀 오신 후 가져 온 부활절 달걀이다. 닭과 병아리 그리고 꽃모양이 너무 이뻐서 사지으로 남겨본다. 
2014. 4. 20. 23:40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