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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 오빠에게 선물받은(?) 로이드 팔찌 

직원분께서 팔찌 착용해줬는데 너무 예뻐서 풀기가 싫어짐...

오빠가 어쩔수 없이 사줬당^^

강제선물에 더 가까운.....ㅋㅋㅋ

두그두그두그 


케이스는 깔끔 깔끔 

리본으로 예쁘게 포장됐는데 성질급해서 이미 풀렀음 ....


짠 ^^ 팔찌 두개 ㅋㅋㅋㅋ 하나만 살려고 했는데 둘다 마음에 들어서..

사실 왼쪽에 있는 디자인은 우리 결혼반지 맞추러 갔을 때 예물샵에서 본 디자인이다.

그때도 오빠가 사줄려고 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팔찌 잘 안하고 다닌다고....하면서 착한여자 코스프레를 했었음 ㅋㅋㅋ


우왕 예쁨 예쁨 ㅜ.ㅜ


이것도 예쁨 예쁨 ㅠ.ㅠ


두개하면 더 예쁨..^^

청담동 샵에서 봤던 가격의 1/4 의 가격으로 2개 득템했다.

오빠 감사합니다.


2014. 8. 18. 01:13  ·  모찌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