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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명동데이트 할 때 자주가는 곳

레오니다스

지나가다 우연히 들른 곳인데 벌써 몇번째인지..


초코릿 계속 생각나서 또 찾게 됨



오늘은 3개 골랐다.

원래 보통 2개 고르는데...



앙! 한입 베어 물면 

맛있다. 음음음

무슨말이 필요해



이건 트뤄플 초콜릿

손가락에 가루가 달라 붙어도.. 괜찮아 사랑이야..히히히



이건 통헤즐럿이 들어가 있던걸로 기억

그냥 다 맛있다.

뭐가 안맛있을까 대체 난...


오빠는 눈꼽만큼 베어 먹고 내가 다 먹었다^^



초콜릿 3개 가격이 8,280원

사악하다...

저녁에 삼치정식 먹었는데 9,000원이였는데

너란 초콜릿...밥 한끼 값이니?




앞으로 2개만 사서 먹어야지..

3개는 과소비야 흐엉 ㅠㅠ

2014. 9. 1. 23:04  ·  모찌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