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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를 끝내고 잠드기전 마누라와 꼭 함께 읽고자는 책이 있다.

죽기 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라


와이프가 결혼 전 사서 읽던 책인데, 내용이 좋아서 같이 읽고 있다.

현재 92일째를 읽고 있는데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내용이 정말 상식적인 이야기인데, 왜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 못했나 반성한는 부분이 많다.



75일째 가장 특이한 축복기도

화장실 갈때 하는 기도라한다.


글귀를 읽으며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다.



2015. 3. 8. 23:15  ·  몽키 ♡ 관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