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토요일
몸무게 62.3kg
임신전 몸무게 7.8kg
늦게 잤더니 11시쯤 눈이 떠졌다
냉장고로 달려가서
앙꼬바 ㅋㅋㅋ
진짜 앙증맞네 한입 두입 세입 끝!
친정부모님 서울에 일보러 오셔서 함께점심
올림픽공원근처에있는 시래옥
갈비찜먹었다
먹기전에 사진을 못찍었음 ㅜㅜ
엄마 아빠랑 얘기하느라 깜빡
파바가서 빵이랑 스무디 냠냠하구
엄마가 사주신 복숭아랑 거봉
아이고 달다
남편 짜파게티 먹는대서 한입 뺏어먹구
오늘하루도 잘먹었다
임산부 아주미 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