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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준비 중이다.

지금 사는 곳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이쁜 딸도 낳고 하였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더 나은 공간과 삶을 향유해보고자 이 곳 저 곳 알아보다 운좋게 좋은 공간을 찾았다.


와이프와 집을 보면서 서로 한컷씩 찍어 보았다.



한강이 보이고, 하늘은 파랗고 도로는 생동감 넘치고

작으나마한 숲도 보이고


이쁘구나.



2016. 6. 9. 22:28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