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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픈마켓 시장 규모가 상품 판매액 기준으로 15조8850억원에 다란다. 

2015년 기준이다(2014년 기준 14조3420억원). 

11번가에서 활동하는 판매자만 22만명, 6000만개 상품이 팔리고 있다. 


G마켓·옥션(이베이코리아), 11번가(SK플래닛), 인터파크(인터파크) 등 4개 브랜드의 국내 오픈마켓 시장 점유율이 거의 100%에 육박한다. 그 사이에 쿠팡이 들어가는 형세이다.



오픈마켓에서 활동하는 판매 사업자는 2014년 기준으로 G마켓 약 7만명, 11번가 22만명, 옥션 6만명, 인터파크 4만5000명이다. [출처뉴스]


월마트 점포가 우후죽순 사라지고, 미국 최대 백화점 메이시도 100개의 점포를 접는다고 한다.


그런데... 참..


마트에 가면 여전히 사람이 많다. 뭐지 ? 





2016. 8. 18. 20:28  ·  몽키 ♡ 관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