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아브뉴프랑 타르킨(Tartine) 베이커리&카페 Favorite Lime Pie 7700원, 루이보스차 rooibos tea 4200원 에비뉴프랑?

판교 에비뉴프랑[위치정보]을 찾았다. 원래는 개관한 현대국립미술관을 찾으려 했는데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ㅎㅎ 여친과 함께 판교 나들이. 아비뉴 프랑(에비뉴프랑? 뭐가 맞는지 홈페이지참조)이라고도 하는데, 이곳에 와보니 맛집이 즐비해 있었다.
타르틴이라는 카페를 찾았다. 이곳에서 Lime Pie, 루이보스티를 시켰다. 우리 여친이 몃포트 쑥닥하더니 다 사라졌다. ㅎㅎ 맛이 레몬맛도 나고 달달하고 파이 진열대에서 가장 많이 팔려서 먹었는데 굿이 었다. 루이보스티도 향이 은은하고 깔끔한 것이 달달한 파이와 같이 먹기에 최적의 조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