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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일나가기 전 아내가 챙겨주는 음식

한그릇 먹으면 참 배가 부르고 든든하다.


고마운 음식, 건강한 맛

요즘은 아침에 수제요플레를 먹을 때 

꼭 딸아이가 자기도 달라고 ^^



아내가 만들어 준 요플레를 사진으로 찍고 보니 한 폭의 그림 같다.


2017. 1. 14. 22:54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