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고래볼해수욕장 해변 겨울 바다 일출 풍경 - mtmt



2017년 늦가을과 겨울이 걸쳐있는 길목의 시점.
바다를 보았다.
파도 소리가 이렇게 쓸쓸한지 잘 몰랐다.

하지만 쓸쓸함의 무게 만큼 더 나를 바라 볼 수 있게 한 파도는 나와 부딪히며 친구가 되었다.




먼 산에서 고래볼해수욕장에 떠오르는 해의 모습.
붉은 레이저처럼 강렬했다.

아침은 그렇게 시작되는데 너무 나태하게 지내온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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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사랑을 모르는... Piano album
늦은 밤 혼자 들어보세요. 아름다움과 함께 잠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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