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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나갔다.
예전엔 내 부모만 있었는데 이제 내 가족이 또 있다.
아내. 딸.

낮에 세차도 하고 묘향만두서 점심을 먹고

근처 풍경 좋은 모던키와커피 카페를 갔다.
아이가 케익도 잘먹고 뛰어놀기를 참 좋아한 곳

아메리카노 빨대가 하트 모양이라 아이가 참 좋아했다.

2018. 9. 29. 22:00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