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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성북동 한옥 카페를 들렀다.
문화재 한옥을 후손이 찻집으로 개조하여 일반인들에게 개방을 하였다.

요즘 대부분 아파트에서 사는 우리들에게 땅을 딛고 자연과 어울러 살수 있는 이런 공간에 소중함을 크게 느낀다.

절구를 우리 딸은 알런지 ㅎㅎ

영차. 영차.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추워지기전에 한 번 더 가보고 싶다.

2018. 10. 12. 22:23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