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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이 지나도 아련한 추억이 있듯이, 그런 영화, 그런 스토리, 그런 음악이 있는 것 같다. 개콘 배경음악으로 나와서 그런지 이제는 슬픔을 넘어 개그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음악으로 되버린.... 냉정과 열정사이 OST 두곡의 피아노 악보. 내 인생 다할 때까지 이런 음악 하나 만들고 죽고싶다.

"아오이...네 고독한 눈동자속에서 다시 한 번 더 나를 찾을 수 있다면 그 때... 나는 너를...."  냉정과 열정 사이 영화 中



2013. 5. 10. 22:10  ·  몽키 ♡ 감성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