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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자 슈니발렌을 선물 받았다. 우리나라에 수입 된지 1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나는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다. 먹는 방식이 보통 과자와 좀 다르다. 사진으로 설명을 조금 하자면...

여기서 포장을 뜯으면 안된다. 난 모양이 궁금해서 열어본것이고, 위에 포장이 된상태에서 망치로 깨부시거나 아니면 방바닥에 과자를 때리면 안에서 과자가 부서진다. 스트레스 푸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포장을 뜯으면?

산산조각 난 과자를 이제 먹기만 하면된다. 아이디어가 좋아보인다. 과자를 뿌시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깨진 과자를 먹으면서 달달한 맛에 스트레스도 잊고 ㅎㅎ 
2013. 8. 29. 23:47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