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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적으로 밴드를 자주 사용한다. 여친하구 커플 밴드를 사용하는데, 진짜 100마디 보다 스티커 하나로 마음을 표현하고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 10월 2일 ~ 10월 20일까지 명동 롯데 영플라자에서 `라인 프렌즈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서 여친님하고 방문을 했다.

영플라자 길건너에서 사진 찰칵 ㅎㅎ 잘나왔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잘찍었지?

나랑 비슷한 브라운~ ㅎㅎ 항상 표정이 똑같다. 너무 귀엽다. 근데 듬직해 ㅎㅎ

여친님 모찌와 비슷한 캐릭터 ㅎㅎ 토끼 닮았어 그치??

문이도 귀엽다. 그냥 동그란 얼굴인데 얼굴 표정으로 라인 캐릭터는 성공한 것 같다.



브라운하고 코니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 코니는 표정이 좋아 죽는데, 브라운은 항상 똑같은 표정이다. 라인의 캐릭터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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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13. 22:23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