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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명동에서 여친과 길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찾은 카페 오후N

메뉴선택의 주도권은 늘 모찌가 ㅎㅎ 라즈베리화이트초콜릿치즈, 아이스홍차를 주문했다. 생각보다 케익의 크기가 컸다. 맛도 괜찮고 아이스 홍차도 ㅎㅎ 천정에 빨간코 네모나무인형이 걸려 있는데 카페 오후N에서 직접 만들며 1만원 ~ 2만원 사이에서 판매 하기도 한다.


2013. 10. 19. 19:09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