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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순대국이 많이 땡기는 날이있다. 지난 주 여자친구와 함께 순대국 맛집을 갔다. 서로 순대국이 땡겨서 ㅎㅎ 여기저기 찾아보다 신당동 이북집 찹쌀순대[위치보기] 집을 찾았다.

순대국과 순대정식 1인분을 시켰다. 순대국이 너무 걸죽하니 맛있고 비린내도 안나고 맛이 담백하고 깔끔했다. 그리고 순대 정식은 양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두명이서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었다.

날씨가 요즘 많이 추워졌는데 순대국이 또 땡긴다. 내가 한창 어린나이 20대 초반때는 순대국을 왜 먹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입맛도 나이따라서 변하는 것 같다. 그 나이에 맞는 음식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누구와 같이 먹으면 더 맛나기도 하고 그런 음식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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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5. 23:19  ·  몽키 ♡ 하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