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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시계를 만져서 시간을 알 수 있는 시계가 있다. eone-time 이다. 그들의 디자인 모토는 "We believe that good design is not exclusive but inclusive."이다. 즉, 모든 사람이 느끼고 접할 수 있는 포괄적인 것으로 명시한다.

그래서, 시각장애인도 시간을 알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The Bradley가 탄생했다. 위 사진은 삼성 갤럭시 기어와 이원타임 손목시계를 같이 손목에 찬 후 무엇이 더 똑똑한가? 물어본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복잡한 기능과 단순한 디자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사진 한장이다. 사진 출처는 eone-time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가져온 것이다.[원문링크 참조]

We LOVE that one fan compares our timepiece to the Samsung Gx Gear. Which do you think is smarter?
2013. 12. 25. 00:17  ·  몽키 ♡ 관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