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이하"때 IT기업을 창업한 세계적인 CEO

1.페이스 북 : 마크주커버그 창업나이 19살

출생 : 1984년 5월 14일  
출생지 : 미국  
직업 : 벤처기업인  
소속 : 페이스북닷컴 대표
창업년도 : 2004년







2.마이크로 소프트 : 빌게이츠 창업나이 20살 / 폴앨런 창업나이 22살
 

출생 : 1955년 10월 28일
출생지 : 미국  
직업 : 해외기업인  
소속 :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창업년도 : 1975년







3.애플 : 스티브 잡스 창업나이 21살

출생 : 1955년 2월 24일  
출생지 : 미국  
직업 : 해외기업인  
소속 : 애플 최고경영자
창업년도 : 1976년







4.구글 : 세르게이 브린 창업나이 25살 / 레리 페이지 창업나이 25살

출생 : 1973년 8월  
출생지 : 러시아
직업 : 해외기업인  
소속 : 구글 기술부문 사장
창업년도 : 1998년

출생 : 1973년 3월 26일 
출생지 : 미국
직업 : 해외기업인  
소속 : 구글 제품부문 사장
창업년도 : 1998년







5.야후 : 제리양 창업나이 26살

출생 : 1968년 11월 6일 
출생지 : 대만
직업 : 해외기업인  
소속 : 야후 최고경영자
창업년도 : 1995년







6.유튜브 : 체드 헐리 창업나이 27살

출생 : 1977년  
출생지 : 미국
직업 : 해외기업인  
소속 : 유투브 최고기술책임자
창업년도 : 2005년







7.넥슨 : 김정주 창업나이 27살

출생 : 1968년  
출생지 : 서울특별시  
직업 : 벤처기업인  
소속 : 넥슨홀딩스 대표이사
창업년도 : 1994년






8.NC소프트 : 김택진 창업나이 30살

출생 : 1967년 3월 14일  
직업 : 벤처기업인  
소속 :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창업년도 : 1997년








우리나라에도 내놓라 할 대단한 IT 창업인 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깝게도 나이가 30살 이후에 창업한 지라 많이 포함을 못 시켰습니다. 대표적인 예로써,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김범수, 다음의 이재웅, G마켓의 구영배,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